2008년 03월 11일
어거스트러쉬[2007]
프레디 하이모어,조나단 리스 마이어스,케리 러셀 / 커스틴 쉐리던
나의 점수 : ★★★★★
최고라고 할 수 있는 영화.
뭐.. 내 기준엔 음악이 주연인 영화는 거의 최고점수를 주는 편이다.
내가 워낙 음악에 소질이 없기도 하지만, 음악에 대한 동경이랄까. 그런게 있는 편이라서.
스토리는 뻔한거다. 첫눈에 반한 두 남녀. 하룻밤을 보내고 아이가 생긴다.
아이를 반대하던 여자 아버지는 아이를 위탁해버리고 아이가 죽었다고 말한다.
11년이 흘러서야 그 사실을 안 여자는 아이를 찾아나서고.
아이역시 부모님을 찾아나서고.
아빠라는 남자는 여자를 찾아나선다.
타이밍이 너무 절묘해 뻔한 영화라고는 하지만, 훈훈하다. 라는 단어를 아낌없이 날려줄 수 있는 영화, 어거스트러쉬.
참고로 말하자면, 저 여자는 첼리스트 역으로 나오는데, 두달만엔가-_ - 첼로 하드트레이닝 받고 직접 연주한거라고 한다.
독한 ㄴ....-_ -(유명한 첼리스트로 나오니까 협연연주자로 나오는데. 곡들이 만만치 않은거다)
그러니까 나는 2년동안 도를 닥아도 어렵다는 얘기가 나오려나.
# by | 2008/03/11 01:35 | ♬_느낌이 괜찮아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


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